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4년 11월 (문단 편집) == 11월 10일 == 규슈 전력 센다이 원전의 재가동을 가고시마 현지사가 동의했다.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411100082|#]] 아베 정권은 이를 계기로 전국의 다른 재가동 준비중인 원전의 파워를 다시 가동할 생각이다. 문제가 되는 건 원자력 위원회의 심사가 끝난지 2개월도 안지나 아직 사고 발생시 주민 피난계획이나 화산 대책이 전혀 없다는 것. 또한, 주변 지자체 주민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시의회 및 현의회의 동의 만으로도 신속하게 재가동을 결의할 수 있다는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. 피난계획은 후쿠시마 ~~대폭발~~제1원전급 사고 발생시 30 Km 이내의 주민을 피난시키도록 되어 있는데, 이에 따라 평소에는 관심이 없던 주변 지자체들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고, 만약 지자체 승인의 범위를 원전이 소재한 현 만이 아닌 30 Km 이내의 주위 지자체까지 확대할 경우 자신들이 원전의 주변에 있다는 걸 깨달은 주민들이 [[님비현상]]을 일으켜 재가동 승인 확률이 매우 떨어졌기 때문이다. 당연히 전기사업연합회는 반색을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. 현재 심사가 끝나가는 원전이 7호기가 있으며 곧 재가동 될 확률이 매우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